뚜껑이 제법 용기에 깊게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.
보통, 세제나 섬유 유연제를 뚜껑에 따라서 양을 재서 넣지 않는가?
그러면 가끔 흘려서 손에 묻거나 세탁기에 떨어져서 찐득거리는 느낌을 받기 쉽다ㅠ_ㅠ
깊게 들어가 있는 뚜껑으로 세제나 섬유 유연제가 샐 걱정은 NONO!
타사의 여러 가지 친환경 세제를 써보면서 좋은 점, 아쉬웠던 점을 느껴봤던 터라
우선.. 세탁기에 넣고 돌려 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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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owwwwwwwwwww
향이 너무 좋다 ㅠ_ㅠ
주부라면 알 것이다, 향이 좋은 섬유 유연제를 넣고.. 세탁기를 돌리고 나서..
세탁기 문을 열었을 때 나는.. 그 향기로운... 기분 좋은.. 향..
나는 사실 섬유 유연제만 샀는데, 세제도 사고 싶어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곧 사리라!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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